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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 환자 접근 프로토콜 평가 → 위험신호 배제 → 원인기반 치료 → 재활/만성관리 (신경외과/이비인후과 협진 관점)

0. 한눈에 보기

이명은 “증상”입니다. 핵심은 (1) 위험 질환/응급 상황 배제, (2) 가역적 원인 교정, (3) 동반기능장애(수면·불안·우울) 및 청각재활, (4) 만성 적응 전략(CBT/소리치료)입니다.

GOAL 위험신호 배제 GOAL 원인기반 치료 GOAL 삶의 질 개선

초진 10분 체크리스트

  • 양상: 박동성/비박동성, 단측/양측, 지속/간헐, 급성(≤2주)/아급성/만성(≥3개월)
  • 동반: 난청(특히 갑작스런 난청), 어지럼, 이충만감, 두통/시야증상, 이통/이루, 신경학적 증상
  • 약물/노출: 소음노출, 이독성 약물(아미노글리코사이드, 시스플라틴 등)·카페인/니코틴·수면제/벤조디아제핀
  • 기능장애: 불면, 집중저하, 불안/우울, 업무 영향 (THI/TFI/VAS 등 간단 척도)
  • 진찰: 이경검사(귀지/염증/삼출), 혈압, 경부/턱관절(TMJ), 청진(혈관잡음), 신경학적 스크리닝

바로 “의뢰/응급” 고려

  • 응급 갑작스런 감각신경성 난청(SSNHL) 의심 ± 이명
  • 응급 박동성 이명 (혈관성 병변/두개내압 관련 가능)
  • 응급 국소 신경학적 결손, 급성 심한 현훈/보행장애
  • 준응급 단측 이명 + 비대칭 난청(후미로 병변 감별 필요)
  • 준응급 외상/바로트라우마 후, 지속성 이명·난청

빠른 프로토콜 선택기 (체크하면 권고 액션이 표시됩니다)

본 선택기는 교육용 “우선순위 가이드”이며, 최종 결정은 임상판단에 따릅니다.

체크 항목에 따라 권고 액션이 여기에 표시됩니다. 예: SSNHL 체크 → 24–48시간 이내 이비인후과/응급 평가 + 스테로이드/HBOT 고려

1. 초기 평가 프로토콜

이명 자체보다 “동반 신호”가 진단의 방향을 결정합니다. 초진에서 반드시 이경검사 + 청력평가(가능하면)위험 신호를 함께 확인합니다.

TIME 5–15 min TOOL THI/TFI/VAS
병력 청취 핵심 Onset · laterality · triggers · comorbidity
  • 발현 시점/경과: 급성(≤2주), 아급성(2주–3개월), 만성(≥3개월)
  • 양상: 박동성(심박 동조) vs 비박동성, 지속 vs 간헐, 단측 vs 양측
  • 동반증상: 난청(특히 갑작스런), 현훈/이충만감(메니에르/전정질환), 두통/시야흐림(IIH), 이통/이루(염증), 턱관절/경부 통증(체성/근막성)
  • 노출/유발: 소음(이어폰/공사장/사격), 외상/바로트라우마(비행/잠수), 스트레스/수면부족, 카페인/니코틴/알코올
  • 약물: 이독성 약물 및 최근 변경, 항우울·항불안·수면제 사용, NSAID/살리실산 고용량 여부
  • 기능장애: 수면, 집중, 불안/우울, 업무 수행(THI/TFI, VAS 0–10, PHQ-9/GAD-7 고려)
진찰 핵심 otoscopy · neuro · bruit · TMJ/cervical
  • 이경검사: 귀지, 외이도염, 중이염/삼출, 고막 천공/후퇴, 종괴
  • 혈압/맥박: 고혈압·빈맥은 이명 인지/악화 요인이 될 수 있음
  • 청진: 경부/유양돌기/안와 주변의 혈관잡음(박동성 이명)
  • 신경학적 스크리닝: 뇌신경, 소뇌징후, 편측 감각/운동 이상
  • 턱관절/경부: 개구 시 통증/딸깍, 교근 압통, 경추 가동범위/근막통
빠른 척도(권장) baseline & follow-up
  • THI (Tinnitus Handicap Inventory) 또는 TFI (Tinnitus Functional Index)
  • VAS/NRS: 크기(loudness), 불편감(distress), 수면 영향(0–10)
  • 수면/정신건강: 불면(ISI), 우울(PHQ-9), 불안(GAD-7) 필요 시

국내 전문가 합의에서도 VAS/NRS 및 검증된 설문 기반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.

2. 위험 신호(Red Flags) & 즉시 의뢰

아래 항목은 “이명”이 아니라 동반 질환의 긴급도를 의미합니다. 해당 시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/응급/영상평가가 우선입니다.

PRIORITY Triage RISK Vascular/retrocochlear

즉시 응급/중증 의심

  • 갑작스런 난청(SSNHL) ± 이명 (72시간 내 발생/악화)
  • 박동성 이명 (혈관성 병변/두개내압 관련 감별 필요)
  • 국소 신경학적 증상 (안면마비, 복시, 편측 약화/감각저하 등)
  • 급성 심한 현훈/보행불가, 소뇌 징후
  • 두부 외상 후 지속 난청/이명, CSF 누출 의심

우선 조기 정밀평가 권고

  • 단측 이명 + 비대칭 난청 (후미로 병변 감별)
  • 지속되는 이충만감/저음역 난청/반복성 현훈(메니에르/내림프 수종)
  • 이통/이루/고막 이상 소견(감염/중이질환)
  • 수면장애·불안/우울이 중증(자살사고 포함 시 즉시 정신건강 개입)
실무 팁: “이명 = 단순 증상”으로 고정하지 말고, 박동성/갑작스런 난청/단측+비대칭 난청 3가지를 먼저 체크하면 과소진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3. 진단/검사 알고리즘

기본은 청력평가(순음/어음)입니다. 박동성·단측/비대칭·신경학적 동반 시 영상검사 우선순위를 높입니다.

CORE Audiometry WHEN Imaging indicated
기본 검사(대부분 환자)
  • 순음청력검사(PTA) + 가능 시 어음명료도
  • 고막운동성(tympanometry): 중이 병변/삼출/이관기능
  • 필요 시 OAE/ABR 등(의뢰 환경에 따라)
혈액검사(선별적, 루틴은 지양)
  • 임상상 필요 시: 빈혈(혈색소), 갑상선(TSH), 당대사, B12/엽산, 지질, 염증수치 등
  • 박동성/전신증상/약물부작용 의심 시 맞춤형

무차별 “shotgun lab”은 진단 효율이 낮고 오진/과잉검사로 이어질 수 있어, 임상 단서 기반으로 선택합니다.

영상검사(선별적)
  • 단측 이명 + 비대칭 감각신경성 난청 → 후미로 병변 감별(MRI IAC/CPA 등) 고려
  • 박동성 이명 → 혈관성 병변(동정맥루/협착/종양 등) 감별을 위한 CTA/MRA/MRV/측두골 CT 등 케이스 기반 선택
  • 객관적 이명(타인이 듣는 이명), 청진상 잡음 동반 시 영상 우선

국내 합의 연구에서도 박동성 이명 진단을 위한 영상검사 사용에 높은 동의가 보고됩니다.

4. 분류(Phenotype) & 의사결정

“같은 이명”이 아닙니다. 표현형에 따라 우선검사/치료가 달라집니다. 아래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프로토콜을 선택합니다.

RULE phenotype-driven OUTPUT targeted plan
표현형(핵심) 우선 감별 권장 평가 초기 액션(요약)
박동성
pulse-synchronous
혈관성 병변, IIH, 종양, 중이 혈관성 병변 등 혈압/빈혈, 경부·유양돌기 청진, 필요 시 CTA/MRA/MRV/CT 등 우선 원인 규명 중심(증상치료보다 진단이 먼저)
갑작스런 난청 동반
SSNHL
SSNHL(대부분 특발성), 드물게 뇌혈관/염증 등 가능한 즉시 청력검사(14일 이내 권고), ENT 의뢰 응급 스테로이드 ± HBOT 고려(시간이 예후)
단측 + 비대칭 난청 전정신경초종 등 후미로 병변 청력검사 + MRI/ABR 고려 조기 영상 기반 감별
현훈/이충만감 동반 메니에르/내림프수종, 전정편두통 등 청력(저음역), 증상 패턴(발작성), 전정평가 필요 시 저염식/이뇨제/베타히스틴(지역 관행) 등 “원인군” 치료
중이/외이 소견 귀지, 외이도염, 중이염/삼출, 이관기능장애 이경검사 + tympanometry 가역적 원인 교정(귀지 제거/염증 치료) → 증상 재평가
만성(≥3개월) + 고통 큼 “치료”보다는 “관리/재활”이 핵심 THI/TFI/VAS, 수면/정신건강 스크리닝 CBT/소리치료/보청기/교육상담 중심(약물은 동반증상 목표)

5. 단계별 치료 프로토콜

단계는 “기간”만이 아니라 “원인 규명 여부 + 기능장애 정도”로 결정합니다. 아래는 실무 적용형 단계화입니다.

STEP 1 원인 교정 STEP 2 고통 감소 STEP 3 만성 재활
STEP 0. 트리아지(응급 배제) 당일/24–48h
  • SSNHL 의심: 즉시 청력평가 + ENT 의뢰. 치료 시점이 예후에 중요.
  • 박동성 이명: 혈관성 원인 감별 우선(영상검사/관련과 협진).
  • 신경학적 결손: 응급 신경영상/뇌졸중 감별.
STEP 1. 가역적 원인 교정 초진~2주
  • 귀지/외이도염/중이염/삼출/이관기능장애 치료
  • 혈압·빈혈·갑상선 이상 등 교정 가능한 전신 요인 평가
  • 이독성 약물/소음 노출 조정(가능하면 중단·대체·노출차단)
  • 턱관절·경부 근막성 요인(치과/재활/물리치료 연계)
STEP 2. 증상 조절(고통/수면/불안) 2주~12주
  • 교육상담: 이명 메커니즘·예후·악화요인(스트레스/수면) 설명
  • 소리치료: 환경소음, 백색소음/자연음, 앱/기기 활용
  • 청각재활: 난청 동반 시 보청기(이명 인지 감소 도움)
  • 정신·수면: CBT/iCBT, 불면 치료(수면위생, 필요 시 약물은 “불면/불안” 목표로 제한)
STEP 3. 만성(≥3개월) 관리/재활 지속 관리
  • CBT(인지행동치료) 또는 디지털 CBT: 고통(감정/주의) 경로를 줄이는 데 핵심
  • TRT/청각치료: 장기 적응(개인별 선호/가용자원에 따라)
  • 동반 질환 치료: 우울/불안/편두통/턱관절 등 “공존 질환”을 목표로 치료
  • 정기 평가: THI/TFI/VAS로 경과 추적(치료 반응/프로그램 수정)
STEP 4. 난치/특수 치료(선별적) 전문클리닉/연구 기반
  • 신규 기기/뉴로모듈레이션(국가별 승인/가용성 상이)
  • 복합 프로그램(소리치료 + 행동치료 + 수면/스트레스 개입)
  • 박동성 이명은 “치료” 이전에 “원인 치료(혈관/압력/종양)”가 본질

기기 치료(예: bimodal neuromodulation)는 일부 국가에서 승인/사용되며, 비용·적응증·근거 수준을 환자와 공유 후 결정합니다.

6. 약물 프로토콜(상황별)

핵심 원칙: “이명 자체를 치료하는 특효약”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, 약물은 주로 (1) 원인 질환 치료(예: SSNHL, 메니에르, 염증), (2) 동반 증상(불면/불안/우울/편두통)을 목표로 제한적으로 사용합니다.

RULE cause/comorbidity-driven CAUTION 이독성/진정/의존
용량 표기 안내: 아래 용량은 “일반적인 성인 예시”이며, 실제 처방은 환자 특성/금기/병용약/기관 프로토콜에 따라 조정하십시오. 특히 스테로이드, 이뇨제, 벤조디아제핀, 항경련제/편두통 예방약은 모니터링 및 부작용 관리가 필수입니다.
필터/검색은 문서 내 표를 즉시 정리해줍니다.
분류 임상 상황(프로토콜) 권고 약물(예) 일반 성인 용량(예시) 핵심 주의/모니터링
이독성(ototoxic) 약물 점검 리스트 medication review
  • 아미노글리코사이드(예: gentamicin 등): 이독성 위험
  • 시스플라틴 등 일부 항암제
  • 고용량 살리실산/NSAID: 가역적 이명/난청 가능
  • 루프 이뇨제(고용량/IV 등 특정 상황)
  • 기타: 퀴닌/일부 항말라리아제 등 (임상 맥락 확인)

약물 중단/변경은 원질환과 대체 가능성을 함께 고려합니다.

7. 고압산소치료(HBOT)

HBOT는 “이명” 자체보다는 SSNHL(돌발성 난청)에서 스테로이드와 병행하는 옵션으로 주로 논의됩니다. 시행 시점이 중요합니다.

KEY timing matters COMBO steroid + HBOT

적응증(실무 요약)

  • SSNHL: 스테로이드 치료와 병행하여 고려(초기 또는 salvage)
  • 이명 단독만으로는 일반적으로 근거가 제한적(원인군 치료가 우선)

AAO-HNS 2019 SSNHL 업데이트에서는 HBOT+스테로이드가 “옵션”으로 제시됩니다(초기 2주 내, salvage 1개월 내).

시점(가이드 요지)

  • 초기 SSNHL 발현 2주 이내 HBOT+스테로이드 고려
  • 구제 불완전 회복 시 1개월 이내 salvage HBOT+스테로이드 고려
  • IT(고실내) 스테로이드는 2–6주 불완전 회복 시 권고되는 salvage 옵션으로 언급됨

일반적 프로토콜(예시, 기관별 상이)

  • 대개 2.0–2.5 ATA, 60–90분, 주 5–6회, 총 10–20회 내외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음
  • 스테로이드와 병행 시(경구/주사/고실내) 부작용 및 혈당·혈압 모니터링
안전/금기(요약): 미치료 기흉은 절대 금기. 중이/부비동 압력손상, 산소독성, 폐질환, 폐쇄공포, 저혈당(당뇨) 등 위험을 사전 평가합니다.

8. 비약물/재활 치료

만성 이명에서 “고통(distrress)”을 낮추는 핵심 축은 교육상담 + CBT + 소리치료 + 청각재활의 조합입니다.

FIRST Counseling CORE CBT/Sound/Hearing

교육상담

위험 질환이 배제되면 “치명적 질환” 가능성이 낮음을 명확히 설명하고, 주의·감정 루프를 줄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.

  • 악화 요인: 스트레스/불면/소음 과노출
  • 현실적 목표: “소실”이 아니라 “영향 감소”

CBT(인지행동치료)

이명 인지에 대한 재해석, 회피행동 감소, 수면 개입을 통해 기능장애를 낮춥니다.

  • 대면 CBT 또는 디지털 CBT(iCBT)
  • 불면 동반 시 CBT‑I 병행

소리치료

완전한 “마스킹”보다, 환경 소리를 이용해 주의집중을 분산시키고 습관화에 도움을 줍니다.

  • 자연음/화이트노이즈
  • 앱·라디오·팬 소리 등

청각재활(난청 동반 시)

  • 보청기: 청각 입력을 보완해 이명 대비를 낮추고 의사소통/삶의 질 개선
  • 단측 농/고도 난청은 케이스에 따라 CROS/BCD/CI 등 전문 평가

VA/DoD 2024 CPG 요약에서도 보청기, 소리치료, 교육상담, 다학제(소리+행동치료)가 제안됩니다.

9. 비권고/근거 부족 치료(요약)

환자가 자주 질문하는 치료들입니다. “전면 금지”가 아니라, 근거 수준과 기대효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세웁니다.

COMM expectation management SAFE avoid harm

비권고 보조제/OTC

  • Ginkgo biloba, melatonin, zinc 등은 이명 개선 근거가 부족/비추천으로 언급됨

멜라토닌은 “이명 치료”로는 비추천 취지이나, 불면 치료 목적 처방은 별도 임상 판단 영역입니다.

비권고/제한 시술/자극

  • 이명 치료 목적으로 고막을 통한 “주사(고실내 약물)”는 개선 근거가 부족하다고 요약됨
  • 자기자극/자기장 자극(일부 “magnetic stimulation”)은 일반 진료에서 비추천 취지로 언급됨
  • 침(acupuncture)은 근거가 불충분하여 권고/비권고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요약됨
상담 포인트: “효과가 입증된 축(CBT/소리치료/보청기/교육상담)”을 우선 적용하고, 환자 선호가 강한 보완요법은 비용·부작용·기회비용(핵심치료 지연)을 함께 설명한 뒤 제한적으로 선택합니다.

10. 신경외과 관점 포인트(협진/의뢰 기준)

신경외과에서는 특히 후미로 병변(전정신경초종 등)박동성 이명의 혈관성 원인 감별 및 치료 경로 설계가 중요합니다.

NEURO CPA/IAC VASC dAVF/stenosis
의뢰/협진이 특히 중요한 케이스
  • 단측 이명 + 비대칭 난청 → IAC/CPA 병변 감별(전정신경초종 등)
  • 박동성 이명 → 경막 동정맥루(dAVF), 동정맥 기형, 정맥동 협착/IIH, 혈관종양 등 감별
  • 신경학적 결손/뇌간·소뇌 징후 동반
박동성 이명 진단 전략(요약)
  • 혈압/빈혈 등 전신 원인 + 청진(객관적 잡음) + 영상검사(CTA/MRA/MRV/CT 등) 조합
  • 국내 전문가 합의에서도 박동성 이명 진단을 위한 영상검사 활용에 높은 동의가 보고됨

11. 추적/평가 지표(Outcome & Follow-up)

치료 목표를 “이명 소리의 완전 소실”로만 두면 실패감이 커집니다. 기능(수면/집중/감정) 개선을 지표로 추적합니다.

METRIC THI/TFI WINDOW 4–12 weeks

권장 지표

  • THI / TFI (baseline → 6–12주 간격 재평가)
  • VAS/NRS: loudness, distress, sleep impact
  • 수면/불안/우울: ISI, PHQ-9, GAD-7 (필요 시)

권장 추적 일정(예시)

  • 초진: 척도 설정 + 원인 교정 시작
  • 2–4주: 원인 치료 반응/부작용 평가, 청각재활/상담 강화
  • 8–12주: THI/TFI 변화 기반으로 프로그램 조정
  • SSNHL 등은 별도 가이드에 따라 청력 추적(치료 종료 및 6개월 내 추적 등)
현장 팁: “소리 크기(loudness)”보다 “불편감(distress)”이 치료 반응을 더 잘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12. 환자 교육 핵심 문구(바로 사용 가능)

진료실에서 바로 읽을 수 있도록 “짧고 오해를 줄이는” 문장으로 구성했습니다.

STYLE short & clear GOAL reduce catastrophizing

안심 + 구조화

  • “이명은 흔한 증상이고, 대부분은 위험한 병이 아닙니다. 다만 위험 신호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겠습니다.”
  • “목표는 이명을 ‘0’으로 만드는 것만이 아니라, 수면·집중·불편감을 줄여 일상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.”
  • “치료는 한 가지가 아니라, 교육상담·소리치료·청각재활·수면/스트레스 조절을 조합합니다.”

생활 전략

  • “조용한 곳에서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. 완전한 무음보다 약한 배경음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”
  • “카페인/니코틴/수면부족/스트레스가 증상을 키울 수 있어, 2–4주만 조절해도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.”
  • “큰 소음은 피하되, 과도한 귀마개 사용으로 ‘완전 무음’이 되면 오히려 인지가 커질 수 있어 상황별로 사용합니다.”
즉시 내원 안내(환자용): “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지거나 잘 안 들리면서 이명이 생기면, 늦지 않게(가능하면 당일) 병원으로 오셔야 합니다.”

13. 참고/근거(요약 링크)

아래는 본 문서 작성 시 참고한 공개 가이드/논문/데이터베이스입니다. 기관 프로토콜에 맞춰 업데이트하십시오.

REF public sources UPDATE local policy
  • AAO‑HNSF Clinical Practice Guideline: Tinnitus (2014) – Plain Language Summary (PDF)
    https://www.entnet.org/wp-content/uploads/2021/04/TinnitusGuidelinePLS.pdf
  • AAO‑HNSF Clinical Practice Guideline: Sudden Hearing Loss (Update, 2019) – 요지(특히 HBOT+steroid 옵션/시점)
    https://bulletin.entnet.org/home/article/21247640/sudden-hearing-loss-update
  • VA/DoD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innitus (2024) – 공개 요약(ASHA Evidence Maps)
    https://apps.asha.org/EvidenceMaps/Articles/ArticleSummary/c4b0c53a-a410-f011-8159-005056834e2b
  • Consensus Statements on Tinnitus Assessment & Outcome Evaluation (Korean Delphi) – JKMS (Open Access)
    https://jkms.org/DOIx.php?id=10.3346/jkms.2025.40.e93
  • FDA De Novo Database – Lenire Tinnitus Treatment Device (DEN210033, 2023)
    https://www.accessdata.fda.gov/scripts/cdrh/cfdocs/cfpmn/denovo.cfm (Lenire 검색)
  • McMahan EE, Lim HH. Real-world outcomes of Lenire (Bimodal neuromodulation) – Communications Medicine (2025, Open Access)
    https://www.nature.com/articles/s43856-025-00837-3